동양종합금융증권은 17일 동양밸류오션스팩(SPAC)1호 일반공모 결과 총 180만 주 모집에 1억8348만8520주가 몰리면서 청약경쟁률 101.9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약 9174억 원 모집됐다.
공모 주식 수는 450만 주(기관배정 60%, 개인배정 40%)이며, 공모가는 주당 1만 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총 450억 원이다.
동양스팩1호는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앞서 동양스팩1호는 지난해 12월 21일 설립 당시 출자금으로 50억 원을 모집했다. 이 회사는 최종 조달된 인수합병 자금 500억 원으로 녹색기술, 첨단융합기술, 고부가서비스 업체 중 기술개발 능력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기업을 발굴한다.
동양스팩1호는 국내외 인수합병 경력과 인맥을 갖춘 박순화 대표(전 한국산업은행 이사)와 호바트 엡스타인 이사(동양종금증권 부사장) 등을 주요 경영진으로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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