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19일 17개월 만에 리터당 1700원대를 돌파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주유소 가격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 주유소 평균 보통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6.4원 오른 1713.67원을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환율은 15% 하락한 반면, 국제휘발유 가격이 최근 17개월 만에 90달러를 돌파하며 113%나 상승했다"며 "국제유가의 상승분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지역은 지난 16일 1771.11원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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