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열린 LG전자 주주총회에서 남용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또한 주종남 서울대 교수의 사외이사 신규 선임안, 1750원의 주당 배당금(보통주 기준) 등의 안건이 상정, 모두 통과됐다.
LG전자는 19일 오전 11시 서울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총회 상정안을 모두 결의했다. 이날 주총은 주주들의 별다른 이견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돼 약 30분 만에 모두 마무리 됐다.
우선 이날 주총에서 남용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이로써 사내이사는 강유식 부회장, 남용 부회장, 정도현 부사장 등 3명으로 구성된다.
사외이사 선임안에서는 6년간 재임한 홍성원 사외이사(연세대 경영학과 교수)가 임기만료로 퇴임하고, 대신 주인기 사외이사(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가 신규선임됐다.
LG전자는 첨단생산시스템 전문가인 주종남 서울대 교수가 회사의 사업경쟁력 유지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LG전자의 사외이사는 주인기, 이규민, 김상희, 주종남 이사 등 4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다.
또한 이날 이사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45억 원의 안건과, 주당 배당금(보통주 기준)을 전년도보다 5배 많은 1750원으로 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우선주는 1800원이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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