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에는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흑자 달성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액 10조5588억 원, 영업이익 8000억 원을 달성하겠다."
서용원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사장은 19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빌딩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48기 정기주총에서 "2010년에는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비용구조 또한 효율적으로 개선해 이 같은 실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 부사장은 "올해도 환율과 유가 급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해 엑스포, G20 서울 정상회의, 남아공 월드컵 같은 기회들을 잘 활용해 영업이익 목표인 8000억 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서 부사장은 연내 중국 황산과 러시아 이르쿠츠크 노선 개설 계획도 밝혔다.
이어 "올해 도입 예정인 최신형 기재를 적극 활용, 고수익 수요개발에 더욱 경진할 것"이라며 "B777-300ER, A330-220 등의 신형기재 도입·서비스 개선·스카이팀 회원 항공사간의 협력을 공고히 해 글로벌 네트워크,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전무,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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