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월 부도업체수 큰폭 감소…사상최저 근접

지난달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부도업체수가 111개로 전월(141개)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2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 부도업체수는 111개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편제 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해 8월(110개)에 근접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개, 지방은 17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16개 및 14개 감소한 반면 건설업은 1개 증가했다.

신설법인수는 전월보다 667개 감소한 4668개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부도법인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월(51.8)배 보다 높은 63.9배를 기록했다.

한편 전자결제 조정후 전국 어음부도율은 0.03%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3%로 전월과 같았고 지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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