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범양건영이 제2의 창사를 선언하고 해외사업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선언했다.
범양건영은 수주 7740억 원, 매출 4154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 달성을 올해 사업목표로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범양건영은 해외영업팀을 신설, 올해 해외사업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는 베트남, 두바이,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과 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 중이다.
또 세계로 뻗어나가는 범양건영을 형상화한 새로운 CI와 아파트 브랜트 '프레체'의 BI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최근 공동 대표이사로 선출된 김성균 회장은 "2010년은 범양건영이 새롭게 시작하는 원년"이라며 "내부적으로는 체질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공격적인 수주를 진행해 지속적인 성장의 기초를 다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양건영은 지난 19일 열린 제52기 주주총회에서 임연정 총괄부사장을 사내이사로, 권규창 전 하나은행 지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이사회를 통해 김 회장과 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정관 일부를 변경해 금속원료 재생업, 재생용 재료수집 및 판매업,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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