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파세코, 원적외선 노즐 살균 적용한 '자임 살균비데' 6종 출시

국내 최초 원적외선 세라믹 히터 적용한 신개념 비데…항시 원적외선 노즐 살균으로 세균 걱정 끝

김은혜 기자
살균비데 XB-U5700D
종합생활가전 기업 파세코의 비데 브랜드 자임(Xime)에서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 세라믹 히터를 적용한 자임 살균비데 6종(모델명: XB-U5700D, XB-U2600D, XB-U1700D, XB-U1600D, XB-U0950D, XB-U0870D)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비데에서 가장 위생적이어야 할 노즐 부위를 원적외선으로 자동 살균해, 기존 비데의 노즐 부분을 스스로 청소하거나 방문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세균을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특히 고급형 모델인 XB-U5700D는 어린이 세정 버튼 하나로, 어린이 체형에 맞는 노즐 위치까지 선택할 수 있어 어린이들도 편리하게 비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변기 내의 불쾌한 냄새를 강제 흡입하여 필터로 정화시키는 탈취 기능도 채용했다.
 
파세코 자임 비데의 전 모델에 공통적으로 채용된 원적외선 노즐은 노즐 상부에 원적외선 세라믹 히터를 장착한 것으로 비데의 가장 위생적이어야 하는 세정·노즐 팁(물의 분사부)의 세균을 살균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변좌에 앉으면 원적외선이 자동으로 방사되어 비데를 사용하기 전·사용중·사용후 항시 살균이 된다. 파세코 측은 의료분야에도 응용이 되고 있는 원적외선의 미세한 파장효과는 상처 치료에도 도움이 되며, 2~3회 반복 사용시 좌욕 효과 기능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속 온수 제공 시간을 무한대로 늘려 계절에 상관없이 일정한 온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항균 변좌와 항균 시트를 사용해 위생적이다. 한편, 뚜껑과 변좌가 천천히 내려가도록 한 이지댐퍼를 적용해 변좌 및 변개를 들어 올릴 때 1/2의 힘으로 열 수 있으며, 들어 올리다 놓쳤을 경우에도 도기가 깨질 염려가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XB-U5700D, XB-U0950D 모델의 경우 방수기능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누전 차단 기능이 더해져 물기 많은 욕실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세코 마케팅팀 박재형 차장은 "기존의 노즐에 남아있는 잔류세균 및 청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비데 사용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며 "자임 원적외선 살균비데는 원적외선 노즐을 적용해 비데 노즐 팁의 세균을 99.9% 자동 살균해 주어 비데의 잔류세균에 대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