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동부지역 병원들에서 HIV에 감염된 어린이가 147명에 이르고 의료진 12명이 과실 혐의로 징역 5∼8년을 선고받았다고 뉴스웹사이트 페르가나(Ferghana.ru)가 전했다.
페르가나에 게시된 다큐멘터리에서 바흐티에르 쇼드모노프 검사는 2007∼2008년 나망간 지역에서 에이즈(AIDS)를 일으키는 HIV에 감염된 어린이가 147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쇼드모노프 검사는 병원들이 안전규칙과 전염병 예방 조치를 따르지 않았고 의료진이 근무에 태만했다고 말했다. 살균되지 않은 주사기와 정맥 내 점적, 희생자 친척들로 감염됐다고 다큐멘터리는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