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건희 회장 복귀]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복구 적극 검토

김기호 기자

이건희 회장의 사무실은 삼성전자 본관에 마련된다.

이인용 삼성 그룹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명예회장이 아닌 삼성전자 회장이며 삼성전자 본관에 회장실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의 IOC 위원활동과 관련 삼성 관계자는 “삼성경영 복귀와 관계없이 IOC 위원으로서 동계올림픽 유치활동도 계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복귀 이후 이 회장을 보좌할 조직과 관련 전략기획실의 복구가 검토되고 있다.

이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략기획실의 신설과 관련 사장단 협의회 산하에 업무지원팀과 법무팀, 커뮤니케이션팀이 존재했는데 이를 브랜드관리실, 윤리경영실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현재 검토 단계일뿐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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