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은행권 첫 여성 이사회 의장, 전성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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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24일 회장과 이사회 의장을 분리키로 하고 전성빈 서강대학교 교수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전 교수는 은행권 첫 여성 이사회 의장이 됐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전 교수를 1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 의장 선출은 신한금융이 최근 은행연합회가 제정한 사외이사 모범규준 의거에 따른 것이다.

전 교수는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기금예산처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을 거쳐 한국회계학회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7년에는 신한금융의 사외이사로 선임돼 3년째 사외이사직을 맡아오고 있다.

다음은 전 교수의 프로필이다.

▲1947년 서울 출생 ▲경기여자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기금예산처 기금운용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회계제도 자문위원회 위원 ▲서강대학교 경영학 연구원 원장 ▲한국회계학회 이사·부회장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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