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GS샵,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주문한다

26일부터 인터넷 GS샵 모든 상품 검색·주문 가능

이성주 기자
GS샵은 26일 스마트폰으로 모든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 가능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실시한다.

GS샵(대표 허태수)은 오는 26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GS샵의 모든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실시한다.

GS샵의 모바일웹 서비스는 아이폰·옴니아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휴대전화라면 모두 사용이 가능한 오픈형 서비스로, 모바일 웹의 주소창에 'm.gsshop.com'을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UI(User Interface)를 통해 GS샵의 모든 상품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해당 상품 페이지의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상담 전화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쇼핑몰 이용 중 트위터로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상품 정보 페이지에 위치해 있는 '트위터로 보내기'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 링크가 개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발행되는 형식이다.

GS샵 측은 "인터넷 접근성이 좋은 스마트폰과 24시간 주문 전화를 접수하는 홈쇼핑의 장점을 결합해 그 동안 인터넷쇼핑몰의 스마트폰 서비스가 해결하지 못했던 결제 문제를 풀어냈다"며 "이용자는 관심 있는 상품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전망이다.
 
또한 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전화를 통한 결제나 트위터 연계 등 스마트폰의 특징을 적극 활용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쉽게 GS샵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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