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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칭(31)-퉁치안(31. 이상 중국) 조가 4년만에 페어 정상을 탈환했다.
팡칭-퉁치안 조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136.11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75.28점)과 합해 총 211.39점을 획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6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페어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팡칭-퉁치안 조는 4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페어 부문에서 선쉐(32)-자오훙보(37. 이상 중국)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던 팡칭-퉁치안 조는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올리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일궈냈다.
알리오나 사브첸코(26)-로빈 졸코비(31. 이상 독일) 조는 총점 204.74점(쇼트프로그램 69.52점, 프리스케이팅 135.22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유코 가와구치(29)-알렉산더 스미르노프(26. 이상 러시아) 조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30.67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73.12점)과 합해 총점 203.79점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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