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의 재정 상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4번째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수지는 -1.82%로 OECD 회원국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이는 OECD 회원국의 평균치인 -8.16% 보다 좋은 편이다.
GDP대비 재정수지는 노르웨이가 9.64%로 OECD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고 스위스(-0.74%), 뉴질랜드(-1.18%)는 한국보다 좋았다.
이어 스웨덴(-1.96%), 핀란드(2.27%), 룩셈부르크(-2.32%), 독일(-3.25%), 호주(-3.97%), 오스트리아·헝가리(-4.34%) 등도 재정 적자가 평균치보다 좋았다.
반면 재정 적자가 가장 심각한 국가는 아이슬란드로 GDP 대비 재정 적자가 -15.66%였다. 이어 그리스(-12.66%), 영국(-12.63%), 아일랜드(-12.16%), 미국(-11.2%), 스페인(-9.58%), 프랑스(-8.17%) 등은 평균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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