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25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막판으로 가면서 상당히 상쇄되면서 혼조세로 마쳤다. 유럽발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06포인트(0.05%) 소폭 오른 1만841.2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35포인트(0.06%) 떨어진 2397.41에 S{&P500지수는 1.99포인트(0.17%) 하락한 1165.73에 폐장됐다.
이날 다우지수와 S&P지수는 장중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었다가 미 재무부 국채 입찰결과가 부진하다는 소식과 그리스의 재무부채에 대한 유럽의 대응 등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매도세로 돌아섰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의 장 끌로드 트리셰 총재는 “그리스에 대한 각국 정부의 직접지원이 아닌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이 이뤄진다면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IMF의 개입에 반대입장을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