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 스마트폰으로 브라질 인구조사한다

LG전자의 스마트폰이 브라질 전국 인구 조사용으로 사용된다.

LG전자는 이번달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브라질 정부산하 기관인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원'에 스마트폰 15만 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통계원들의 전국 인구 및 주거통계 조사용으로 사용된다.

공급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윈도모바일 6.5'를 탑재한 스마트폰(LG-GM750)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 MS 오피스 프로그램과 MS 메신저 등을 PC와 연동(Sync)할 수 있어 업무에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인터넷 풀브라우징 기능도 제공한다

이호 LG전자 브라질법인장 전무는 "이번 공급을 통해 브라질 정부기관의 스마트 오피스 구축에 기여하게 됐다"며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브라질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사진 왼쪽부터 파울루 모라이스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원 정보통신총괄, LG전자 대행업체 다루마의 제르송 가바치 담당, 안드레 니그리 LG전자 세일즈 담당, 김진 LG 브라질법인 MC마케팅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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