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은행, ‘모바일 신용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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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신용카드 대신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SK텔레콤 회원 중 금융 유심(USIM)칩이 탑재된 3G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무선으로 발급되며 모바일 카드 전용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 전용단말기는 이마트, 훼미리마트, 신세계백화점, 크라운베이커리, 뚜레주르 등의 가맹점에 설치돼있다. 이외의 가맹점에서는 모바일 카드와 동시에 발급되는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이 카드는 휴대폰 자동이체금액의 20%와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의 0.2%가 OK캐쉬백으로 적립된다. 이 때 적립된 OK캐쉬백은 월 2만 원 범위 내에서 카드결제 계좌로 현금 입금된다.

이밖에 휴대폰을 통해 카드 정보와 사용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일반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T-cash서비스와 자동충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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