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가 상장폐지사유(2회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 해소 입증자료를 제출했다.
회사측은 지난 15일부터 동일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한 재감사 결과, 자본잠식률 40.5%로 적정 감사의견이 나왔다고 29일 공시릍 통해 밝혔다.
재감사 기준일은 올해 1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최근 흥행 성공을 거둔 ‘지붕뚫고 하이킥’과 ‘추노’ 등 인기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매출 증가 요인이 있었다.
실제로 한달의 재감사 기간 동안 초록뱀미디어는 매출 35억2000만원 및 영업이익 1억76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를 통해 초록뱀미디어의 지분을 확보한 에이모션 고현석 대표이사는 “재감사 결과가 좋은 만큼 오는 4월에 있을 실질 심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수 이후 진행 중인 경영 혁신 작업이 마무리 되면 수익성은 더 높아질 것이며 향후 상장 폐지 가능성은 없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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