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재무부, 씨티그룹 지분 27% 매각

미국 재무부가 올해 안에 정부가 보유한 씨티그룹 주식의 27%에 해당하는 보통주 77억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미 재무부는 지난 2008년 말 금융위기 발생이후 7000억 달러 규모의 부실자산구제계획(TARP)을 통해 금융권에 구제자금을 지원한 바 있는데, 당시 씨티그룹에 총 450억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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