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폰 '옴니아2' 국내 판매량이 60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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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옴니아2 M710 |
회사측은 지난해 말 출시한 옴니아2 계열 3종의 누적 판매가 60만대를 넘어섰으며 개통량은 50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되기 시작한 작년 12월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2월 중순 10만대를 돌파했고, 1월초에 30만대, 2월 중순에 50만대를 돌파하는 등 판매 행진을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옴니아 3종이 모두 출시되기 시작한 작년 12월 한 달 동안에만 22만대를 판매함으로써,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전체 규모의 약 30%, 2008년의 약 80%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며 스마트폰 시장 대중화를 주도했다"고 강조했다.
1개월간 22만대 판매 실적은 일반폰으로서 이 회사의 대표 풀터치폰이었던 '햅틱', '햅틱2', '햅틱 아몰레드'가 각각 달성했던 1개월 10만여대 판매 실적의 2배 이상, 국내시장 최단기간 최다판매 모델인 '연아의 햅틱' 1개월 최다판매 25만대에 비교할만한 실적이다.
옴니아2의 판매 실적에 대해, 회사측은 국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한국형 스마트폰'을 구현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기업이 구축한 각종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 용이하고,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회사측은 지난 2월 코오롱을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 동부그룹, 도시철도공사, 기상청, 아산병원 등에 이미 '옴니아2'를 공급했다.
향후에도 금융권을 비롯해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분야의 B2B 시장으로의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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