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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최씨가 이전에도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있다는 지인들의 진술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씨가 자살을 기도했던) 구체적인 시간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친한 선후배들은 자살을 시도했던 것을 다 알고 있었던 것으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특히, 최씨는 누나 고 최진실씨의 자살 이후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병원 치료를 거부한 채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서 최씨 유족과 지인들은 "최씨가 최진실씨의 자실 이후 우울증에 빠져 있었다"며 "최씨가 '사는 것을 포함해 모든 것이 힘들다'고 말했고 잠을 자지 못해 신경안정제 같은 약을 많이 복용했으며 최근에는 자주 만나던 사람도 만나지 않고 집에만 있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외부의 침입이나 저항에 의한 외상 등이 없는 점 등에 비춰 최씨 사망원인을 자살로 결론지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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