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 뚫고 하이킥', '추노'를 연달아 성공시킨 초록뱀미디어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초록뱀미디어는 지난 15일부터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재감사를 받은 결과 자본잠식률 40.5%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재감사 기준일은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약 한달이었다. 해당 기간 동안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한 '지붕 뚫고 하이킥'과 '추노' 등 드라마가 매출을 증가시켰다.
초록뱀미디어 측은 "재감사 기간 동안 매출 35억2000만 원 및 영업이익 1억7600만 원이란 괄목할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고현석 대표이사는 "재감사 결과가 좋은 만큼 다음 달에 있을 상장폐지 실질심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초록뱀미디어는 지난 22일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2회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을 기록해 상장폐지 요건을 충족시켰다. 이후 이 회사 주식 거래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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