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충남도 등 전국서 식목행사
제65회 식목일이 다가오면서 관련 정부 기관마다 식목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17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환경부 및 재경소속기관, 지역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합나무 8000주를 식재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특히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좋아 일명 ‘탄소통조림’이라는 애칭의 백합나무를 심어 연간 317톤에 이르는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확보한 셈”이라며 “향후 목재가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면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백합나무는 잣나무·낙엽송 등 주요 조림수에 비해 성장속도가 2~3배 빨라 바이오매스 원료로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부는 “4대강 살리기 등과 연계, 수변구역 내 매수된 토지 등에 백합나무 등 환경수종을 해마다 2만 그루이상을 심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식목일 행사에서는 백합나무 1800주, 잣나무 500주를 식재했다.
금강유역환경청 등 소속기관에서도 관련자 2260명이 참여해 총 15800주를 심었다.
충청남도에서도 올해 나무 총 582만5000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 나무심기는 경제림 조림 622ha, 1836그루(21억원), 순환림 조림 1000ha, 2565그루(52억원), 큰나무 조림 259ha 291그루(25억원), 산림과수 식재 300ha 240그루(8억원), 그외 숲 조성에 443그루를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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