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임학회·공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나무신문/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기자

2010 세계산림과학대회 앞두고 300여 편 논문 발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15일 한국임학회·목재공학회의 공동학술대회가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0 서울 세계산림과학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고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이돈구 IUFRO 회장, 심종섭 전 대한민국 학술원 회장을 비롯, 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 ‘사회통합과 녹색미래를 위한 숲의 역할’,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적응 메커니즘’ 등의 의제를 논의했다.
고건 이사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한국의 치산녹화, 그리고 북한의 산림녹화”를 다뤘으며, 과학원 이오규 박사는 “초임계수원리를 적용한 목질계 바이오에탄올 생산 공정 단축”이라는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결과 등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3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녹색 성장 관련 전시도 진행됐다.


나무신문/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