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산림과학대회 앞두고 300여 편 논문 발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15일 한국임학회·목재공학회의 공동학술대회가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0 서울 세계산림과학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고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이돈구 IUFRO 회장, 심종섭 전 대한민국 학술원 회장을 비롯, 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 ‘사회통합과 녹색미래를 위한 숲의 역할’,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적응 메커니즘’ 등의 의제를 논의했다.
고건 이사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한국의 치산녹화, 그리고 북한의 산림녹화”를 다뤘으며, 과학원 이오규 박사는 “초임계수원리를 적용한 목질계 바이오에탄올 생산 공정 단축”이라는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결과 등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3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녹색 성장 관련 전시도 진행됐다.
나무신문/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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