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안다만제도 북부에서 30일 밤 10시25분(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지는 포트블레어 북쪽으로 215㎞ 떨어진 깊이 46㎞ 지점이라고 밝혔다. 당초 지진 규모는 6.9로 기록됐었다.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나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으나 일부 주민들은 공포에 떨며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
진동은 동부 오리사 주에서도 감지됐으며 주도인 부바네스와르 지역 한 주민은 침대가 흔들렸고 고층건물에 거주한 사람들이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USGS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2004년 인도양 쓰나미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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