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된 건강보험법안에 따라 대학생 학자금 대출은 연방정부를 통해 받게 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30일 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컬리지에서 건보개혁안 최종안에 서명함으로써 은행이 중개해오던 학자금 대출을 정부의 직접 운영하도록 했다.
정부의 학자금 대출 운영되면 내년부터 680억 달러의 예산이 절감되고, 이 중 400억 달러는 펠그랜트(Pell Grants)로 이전되어 저.중산층 가구를 대상으로하는 학자금대출 자금확대에 활용된다.
오는 2013~2017년에는 커뮤니티 컬리지의 혜택이 5,550달러에서 5,975달러로 증가하게 되며, 소수 인종들에게는 추가혜택이 돌아간다.
또 새 법안은 대출상환을 소득의 10%까지 조절이 가능하게 해 졸업 후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지는 가능성을 원천봉쇄했다.
대학들은 7월 1일까지 모든 학자금 대출 창구를 은행이 아닌 정부 또는 사설 대출기관으로 변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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