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이 3D(입체영상)를 적용한 포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일 야후 재팬은 3D를 적용한 페이지를 선보였다.
야후 코리아에 따르면 3D 특집 페이지는 만우절을 맞아 실시한 이벤트다. 이 서비스는 4월 1일 하루로 종료된 한시적인 맛보기 서비스였다.
야후 재팬 메인페이지의 왼쪽 상단에 마련된 '3D版' 배너를 클릭하면 입체적으로 제작된 포털 배경화면이 등장한다. '시험판'을 선택하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3D 안경이 마치 눈에 착용하는 것 같은 모션으로 다가와 3D 환경이 적용된다. 이후 마우스를 움직여 배너 위로 올려놓으면 각각의 배너가 입체적인 3D 화면으로 구현된다.
배너를 클릭하는 순간 3D 체험 화면이 사라지고 '3D 야후 재팬이 부활할 때 까지 기달려 달라'는 자막이 나온다. "3D版 야후 재팬 復活 まで しばらくお待ちください"
3D TV 에서는 소니와 파나소닉,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사활을 걸고 경쟁에 나서고 있고, 파나소닉은 3D 디카를, 대만의 아수스와 옵토마는 3D 노트북과 프로젝트를 내놓는 등 산업전반에 3D가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포털에도 3D가 적용될 태세다.
야후 재팬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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