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안함]수중 수색작업 사흘만에 재개

악천후로 지연됐던 침몰한 천안함에 대한 탐색 및 수색작업이 사흘만에 재개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오전 10시41분께부터 함수 및 함미를 수색하기 위한 잠수요원들의 입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해군 해난구조대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동안 사고해역 일대에 몰아닥친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수중작업을 펼치지 못했었다.

해군해난구조대(SSU) 요원 등은 실종된 승조원들이 갇혀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함미와 함수에 각각 진입,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당국은 선체 내부진입을 위한 교두보는 확보한 만큼 기상조건에 따라 이날 중으로 선실, 복도 등에 진입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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