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라크서 테러 혐의 죄수 23명 탈옥

이라크 모술지역 한 교도소에서 테러 혐의로 복역 중이던 23명의 재소자가 탈옥했다고 현지 경찰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은 재소자들이 모술 가즐라니 교도소 벽에 구멍을 뚫어 도주했다며 이들 가운데는 알카에다 무장조직원들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모술 지역 교도소에서 탈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3년 전 수십 명의 알카에다 요원들이 바두시 교도소를 공격해 140여명을 풀어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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