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안함]선진당, 일부 국회의원 '사진정치' 비난

자유선진당은 한나라당 의원들의 고(故) 한주호 준위 빈소 사진과 관련, 4일 "역사의 기록으로 남길 주체가 따로 있고, 미니홈피에 올릴 사진이 따로 있지 정치인의 경망스런 '사진정치'에 참으로 민망하고 낯이 뜨거워 얼굴을 들 수 조차 없다"고 비난했다.

박현하 선진당 부대변인은 4일 오후 논평을 내고 "지난 1일 한 준위 빈소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국회의원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헌화와 조문하는 모습, 방명록에 글을 쓰는 모습 등의 사진을 올려 국민으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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