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그룹사별로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와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내 현대자동차, GS, 롯데, LG, 삼성그룹 소속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순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소속사들의 순이익은 2008년 2조4674억 원에서 지난해 5조8382억 원으로 136.61% 증가했다.
GS그룹 소속사들의 순이익은 2008년 4049억 원에서 지난해 9228억 원으로 127.89% 늘었다.
롯데그룹 소속사들의 순이익은 2008년 1조67억 원에서 지난해 1조8682억 원으로 85.57% 증가했다.
LG그룹 소속사 순이익은 2008년 3조9524억 원에서 지난해 6조7773억 원으로 71.47% 늘었다.
삼성그룹 소속사 순이익은 2008년 7조3174억 원에서 지난해 11조9874억 원으로 63.82%증가했다.
◇포스코, 현대중공업, SK그룹은 순이익 규모 축소
반면 유가증권시장 내 포스코그룹 소속사들의 순이익은 2008년 4조3985억 원에서 지난해 3조1530억 원으로 28.32% 줄었다.
현대중공업그룹 소속사 순이익은 2008년 2조7862억 원에서 지난해 2조4726억 원으로 11.26% 감소했다.
SK그룹 소속사 순이익은 2008년 2조8112억 원에서 지난해 2조6013억 원으로 7.47% 축소됐다.
◇금호아시아나, 한진그룹은 적자지속
유가증권시장 내 금호아시아나그룹 소속사들은 2008년 260억 원 순손실을 본 데 이어 지난해에도 3조8848억 원 순손실을 냈다.
한진그룹 소속사들도 2008년 2조456억 원 순손실을 낸 데 이어 지난해에도 1235억 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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