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中 마약 밀매한 일본인 사형 집행

중국이 6일 마약 밀매 혐의를 받던 일본인에 대한 사형을 전격 집행했다.

신화통신은 마약 밀매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일본인 아카노 미츠노부씨에 대한 사형집행이 6일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일본인에 대한 사형 집행은 1972년 중-일 국교 정상화 이후 처음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29일 일본측에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통지했으며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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