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천안함 함미 절단면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고(故) 김태석(37) 상사는 1973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났다.
성남서고등학교를 졸업한 김 상사는 1993년 8월14일 해군 부사관 144기로 임관해 전주함, 강원함, 제천함, 청주함 등에서 복무했다.
지난해 4월13일 천안함에 부임한 김 상사는 내연기관 담당자로 일해왔다. 복무 중 전대장, 합장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천암함 근무시 단 1건의 장비사고 없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군인이었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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