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주 워싱턴 핵안보 정상회담 기간 중에 미·중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쿠이 티안카이 중국 외교부차관은 이날 중·미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서 "양 정상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진타오 주석은 오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 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은 지난 2일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간 협력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 자리에서 "새로운 의견 접근에 이르렀다"고 쿠이 차관은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중·미 공동성명을 지키기 위해 미국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상호 관심분야와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도 적절히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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