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국 광둥성 금융업 규모 홍콩 따라잡다

광둥성의 금융업이 규모 면에서 홍콩을 따라잡았다.

9일 중국증권 네트워크는 상하이에서 열린 금융포럼(8일)에 참석한 광둥성 부성장 쑹하이의 말을 인용하여 2009년 광둥성 금융업의 발전이 GDP 증가에 대한 공헌도가 9%에 달하며 규모 면에서 이미 홍콩을 따라잡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광둥성의 자본시장의 발전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현재 광둥성에는 증권회사 23개 선물회사25개 금융회사 19개로 총 213종의 펀드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이 전국의 40%에 달한다고 밝혔다.

광둥성 전역에 중국본토에서 상장된 기업이 총 270개, 자본조달금액이 총 3500억위안이상으로 전국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2009년 새로 상장된 기업이 37개, 올해 첫 3개월간 새로 상장된 기업이 20개이다. 80여개 기업이 홍콩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25개 기업이 싱가폴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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