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용어순화 위해 의견수렴 나서
‘독림가(篤林家)’, ‘운재로(運材路)’, ‘석력지(石礫地)’, ‘수간주사(樹幹注射)’ 등 의미가 불명확하고 어려운 산림행정용어가 알기 쉬운 말로 바뀔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어렵고 복잡한 용어를 알기 쉽게 개선하기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국민들로부터 광범위한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어려운 이들 용어가 일반인들로 하여금 ‘산림행정은 어렵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 원인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오는 4월말까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팝업존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순화대상용어 발굴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며 “산림행정용어에 대한 순화 의견을 일정한 서식에 따라 서면 또는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좋은 의견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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