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700선 아래로 추락했던 코스피지수가 장 막판 1710선을 회복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1710.30)보다 0.29포인트(0.02%) 오른 1710.59포인트로 마감됐다.
직전 2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지수는 지난 8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전날 1710선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이날도 장중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장 막바지 극적으로 강보합권까지 올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714.96포인트로 4.66포인트 상승 출발한 뒤 곧 하락 반전했다. 지수는 오전 10시께 1699.58포인트를 기록해 1700선 아래까지 추락했다.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이날도 주식을 팔았다. 기관도 '팔자'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물까지 나왔다.
개인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좀처럼 171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수는 장 막바지 동시호가 때 유입된 외국인 매수세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이날 외국인은 676억 원 순매도했다. 기관도 87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13억 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도 121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40%), 의료정밀(1.09%), 종이목재(1.01%)가 1% 이상 올랐다. 반면 전기가스(1.40%), 철강금속(1.25%), 증권(1.05%)은 1% 이상 떨어졌다.
금호산업은 우리은행과 경영정상화 이행약정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4.84%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혼조세였다. 현대차(1.69%), 신한지주(0.21%), 현대중공업(0.21%), LG전자(1.28%), 하이닉스(2.97%)는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24%), 포스코(1.28%), 한국전력(1.65%), KB금융(0.56%)은 떨어졌다. LG화학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507.67)보다 1.14포인트(0.22%) 낮은 506.53포인트로 마감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