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 “한국이 2012년 열리는 차기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차기 핵안보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언급한 것은 핵무기 개발로 국제사회에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북한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핵안보정상회의 개막 연설에서 “핵 공격의 위험이 증가했다”며 “이것은 냉전이 끝난 지 20년 후의 잔인한 아이러니”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들이 핵무기로 전쟁을 벌이려는 위험은 줄었다”며 “그럼에도 핵 공격의 위험은 높아졌다”며 테러리스트들의 핵물질 획득 위험을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만일 알카에다가 핵무기를 획득할 경우 대재앙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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