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국의 70개 대중 도시들의 부동산 가격이 전년 대비 1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 통계국의 통계에 따르면 3월 중국 전역의 70개 대중 도시들의 부동산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11.7% 상승, 이중 신규주택 판매가는 전년 대비 14.2%, 신규 분양주택 판매가는 전년 대비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경제 네트워크가 14일 보도했다.
신규주택의 유형으로 보면 경제실용성 주택의 판매가는 전년 대비 1.3%, 분양주택의 판매가는 전년 대비 15.9%, 일반주택의 판매가는 전년 대비 15.1%, 고급주택의 판매가는 18.5%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하이커우(海口) 64.8%, 싼야(三亚) 22.3%, 원저우(温州) 22.3%, 진화(金华) 20.9%, 광저우(广州) 20.3% 상승, 상승폭이 제일 컸다.
중고 주택의 판매가는 전년 대비 9.5% 상승했다. 지역별로 69개 도시가 전년 대비 중고주택의 판매가가 상승한 걸로 나타났다. 이중 싼야(三亚) 50.4%, 하이커우(海口) 40.4%, 선전(深圳)23.9%, 원저우(温州) 18.6%, 인촨(银川)16.2%를 기록, 제일 큰 상승폭을 나타냈고 가격이 하락한 도시는 취엔저우(泉州)로서 0.9%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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