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큰 하락폭을 보이면서 장을 마쳤다.
16일 주가지수 선물이 상장되면서 상하이 증시와 선전 증시가 큰 변동폭을 나타냈다. 두 증시 모두 하락출발했으며 크게 떨어지다가 다시 조금씩 회복세를 보였으며 거래량도 대폭 줄어들었다. 부동산주는 정부의 억제정책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했고 금융주 등 대형주들이 대거 하락했다. 주가지수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5일선, 10일선, 120일선을 빠른 속도로 돌파했다. 자오상(招商), 바오리(保利), 완커(万科) 등 3대 부동산주는 하락세를 탄 이래 최저점을 기록했다. 그 이후 부동산 주가 제일 먼저 반등하면서 상하이 증시가 점차 회복세를 보였고 120선도 다시 되찾았다.
오후에는 부동산주, 금융주 등이 안정되면서 CSI지수의 하락폭이 줄어드는 듯했지만 상하이증시가 강세장을 보이지는 못하였다. CSI지수는 현재 3367.66포인트를 기록, 0.8% 하락했다. 자오상(招商)은행, 중국핑안(平安)보험, 중국 시노펙 등 대형주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형주들이 비교적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 이번 주 상하이종합지수는 0.48% 하락하여 K선이 또 음선으로 마감되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4.67(1.1%) 떨어진 3130.30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총 거래액은 1048억위안이다. 최고점은 3159.67, 최저점은 3121.37을 기록했으며 312개 개별주가 올랐고 598개 개별주가 떨어진 채 마감됐다.
선전종합지수는 96.43(0.77%) 하락한 12416.86으로 장을 마쳤으며 총 거래액은 856억3000만위안이다. 이날 최고점은 12508.52, 최저점은 12363.79를 기록했다. 444개 개별주가 상승마감되었고 494개 개별주가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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