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야심작'인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NX10이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 유명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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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NX10. |
최근 미국의 ABC News는 NX10을 '혁신적이며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카메라'로 소개하며,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작고 가벼우면서 동일한 센서 사이즈를 사용해 우수한 화질과 휴대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특히, 사진이나 영상의 이미지 품질은 화소수가 아닌 센서 사이즈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경쟁사 제품의 Micro 포써즈 방식보다 우월하다고 강조했다.
프랑스의 IT 전문 매체인 레 누메뤼크(Les Numeriques)에서도 사용자 편의성과 화질, 디자인 등을 평가한 리뷰를 통해 경쟁사
제품을 제치고 최고의 평가등급인 5 Star를 부여했다.
영국의 Photography Blog는 NX10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진입하려는 삼성의 탁월한 첫 제품으로,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고 우수한 사진 품질로 가격대비 환상적인 제품'이라며 탄탄한 바디와 편리한 그립감, 경쟁사 대비 우월한 이미지 품질, 전자식 뷰파인더와 AMOLED 디스플레이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영국판 디시인사이드 격인 T3가 발표한 올해 유행할 100대 가젯(Gadget)에 선정됐다. 덴마크의 광학전문지 Zoom은 '카메라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으며, 18-55mm 렌즈는 일반적인 번들렌즈 보다 품질이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최고등급인 6 Star를 부여했다.
일본의 Digital Camera Magazine도 '세계 최초의 APS-C 사이즈의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로써 높은 완성도와 상식을 뒤엎는 얇은 바디'로 소개하며, 일본의 파나소닉 G시리즈, 니콘 D3000, 펜탁스 K7 등 경쟁제품 보다 우위를 지니고 있어 향후 미러리스 카메라 경쟁에 불을 붙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NX10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출시돼 세계적인 'Self Shot' 열풍을 불러 일으킨 Dual View 카메라 ST550 시리즈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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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대 슈미트 교수의 삼성전자 ST550 혁신사례 컨퍼런스. <사진제공=삼성전자> |
카메라 개발 및 마케팅 활동과 관련, 경영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콜롬비아대 슈미트 교수는 ST550을 대표적인 경영혁신 사례로 선정하고 이를 자신이 강의하는 MBA 과정에 포함시켰다.
이에 대해 18일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박성수 상무는 "최근 국내외에서 디지털카메라 판매가 증가하고, PMA·CES 등 국제 전시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달라진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NX10은 국내외에서 단일모델로는 최단기간에 3만대가 넘게 출하됐으며, ST550도 10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주력 제품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박 상무는 "합병 이후 카메라 사업 일류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판매 증가와 더불어 해외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국내외 카메라 시장을 리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입지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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