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의 탠드버그 인수 제안은 이제 전적으로 무조건적인 상황이다"
19일 시스코 시스템즈(Cisco)는 "인수를 위해서는 브라질에서 규제당국의 검토가 남아있지만, 브라질에서의 승인이 인수 종결을 위한 필요조건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 제안 조건에 따라, 시스코는 인수 완료 시점까지 14일을 남겨 두고 있다.
이날 회사측은 협업 시장에서의 상호운용성 촉진을 위해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 공언한 약속 이행의 감독 기관으로 컴페티션RX(CompetitionRX)의 지명을 위원회가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승인으로 시스코는 탠드버그의 인수를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시스코는 미국의 네트워크 통신회사로, 세계 네트워크 장비 시장 점유율은 60% 이상이다.
시스코에 피인수되는 탠드버그(tandberg)는 노르웨이 영상회의 솔루션 전문업체이며, 주요 제품으로는 텔레프레즌스와 고해상도 비디오 컨퍼런싱 및 모바일 비디오 등이 있다.
시스코는 지난달 29일에 발표된 공약의 일환으로 텔레프레즌스 상호운용성 프로토콜(TIP)의 소유권과 TIP 구현 기업에 유용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감독 역할을 모두 독립적인 산업 감독 기구로 넘기기로 합의했다.
또한 해당 산업 기구에 TIP 실행을 위해 필요한 권리를 제공하고, 해당 기구가 그러한 권리를 이해 당사자에게 로열티 없이 라이센스 해주도록 승인할 방침이다. 시스코는 TIP 라이센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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