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조선산업분야의 육성을 위해 조선기자재 제조 및 수출 관련 지역중소기업 10개사를 21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2010 동경 해양전시회'에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경전시회에는 중국과 노르웨이, 독일, 핀란드 등 세계 25개국 364개사가 참여하며 선박장비·부품·구명기기 등 조선분야 제품 전반을 선보이는 행사다.
이에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홍보는 물론 새로운 바이어 발굴을 통한 시장 확대로 수출증대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참가업체 중 파견대상지역에 대한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결과를 토대로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여기에는 탱크수위 측정기기 및 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한라 아이엠에스(주), 해치커버 로로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주)서해, 합성섬유로프 등 조선자재를 생산하는 디엘스알(주), 선박용 유무선통신장비를 주력 아이템으로 하는 (주)선박무선, 선박용 수위계측기 등을 생산하는 (주)파나시아 등이 속한다.
부산시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하여 현지 시장정보 및 무역 동향 등 마케팅 활동을 위한 제반사항 및 전시회 부스임차료를 지원하고, 현지 개발상담을 돕는 한편, 귀국 후에도 현지 바이어와의 추가 상담 및 통역 등을 일정기간 무료로 A/S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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