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어린이날 앞두고 어린이전용 홍삼제품 불티

천지양 '홍삼동이 칠드런' 출시 한달 만에 10,000세트 팔려

김은혜 기자
이미지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의 어린이 홍삼제품 '홍삼동이 칠드런'이 AK몰, 자사쇼핑몰 등에서 출시 이틀만에 1000세트 이상 판매 되는 등 어린이 홍삼제품으로서 일일 최다 매출 기록을 세우며 단기간 내 히트제품으로 선정됐다.

만5세~9세까지의 초등학생을 위한 제품으로 출시된 '홍삼동이 칠드런(20ml, 30포)'은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이 7mg/g인 홍삼농축액 6%로, 1일 섭취 기준(진세노사이드 Rg1 Rb1의 합)으로 7.2mg이 함유돼 있다. 대보농충액·DHA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증진·피로회복·혈소판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기억력개선에 도움을 준다. 1일 1회, 1회 1포(20ml)씩 섭취하면 된다. 

천지양 관계자는 "계속적으로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양한 어린이 전용 제품들 속에서 어린이 홍삼제품의 인기도는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며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천지양 전체 매출에서 키즈군 제품은 약 12%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8년 대비 2009년 매출 성장률은 135% 이상 신장돼 지속적인 매출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홍삼동이 칠드런' 제품을 포함해 천지양 키즈제품이 리뉴얼 됐다. 업계 최초로 키즈제품을 연령대별로 세분화할 정도로 어린이 홍삼제품의 연구 개발에 집중 노력하고 있는 만큼, '홍삼동이 베이비', '홍삼동이 키즈', '홍삼동이 칠드런', ‘홍삼동이 챔피언’, ‘홍삼동이 친구’제품으로 순으로 총 6단계로 판매되고 있다. 기존에는 연령대별로 ‘홍삼아이’, ‘홍삼동이’, ‘홍삼친구’, ‘홍삼친구 수험생’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천지양은 적년근(4~6년근) 홍삼제품을 중심으로 캔삼제품 56종, 가공제품 82종, 총 138종으로 홍삼업계에서 최다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최초로 홍삼업계 최초로 사포닌함량을 5등급으로 나눠 홍삼정 제품 라인업 성공했다. '한글' 컨셉으로 뿌리삼(아람군), 농축액(으뜸군), 씹는 홍삼(달보드레군), 휴대용(늘벗군), 기능성(한마루군), 키즈홍삼(늘품군), 생활건강홍삼(라온군), 선물세트로 세분화됐다.

천지양은 사포닌 함량이 높은 적년근(4~6년근)을 중심으로 홍삼 생산이 집중돼 있는 전북과 유통이 집중돼 있는 금산인삼농협을 통해 인삼밭 수매계약을 통한 충분한 원료를 확보해 수매하고 있으며, 제조·유통 및 판매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정관장 대비 65~70%대(가공제품의 경우)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상품보기
(http://www.akmall.com/catalog/general/detail.jsp?disp_class_cd=11520202&goods_cd=260404031365&&location=301&urlpath=A2_0@11520202@A01@Q01@F01&initpath=A2_0&front=N)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