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국건축, 지난해 순이익 전년 대비 108.7%↑

권영순 기자

중국건축주식유한회사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8.7% 증가했다.

20일 상하이증권보는 중국건축주식유한회사가 발표한 2009년 년간보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창출한 순이익은 57억3000만위안(한화 9367억97700원)으로 전년대비 108.7% 증가했으며 주당 수익은 0.25위안(한화 40.87원)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건축주식유한회사의 신규계약 금액은 4593억위안(한화 75조909억5700만원)에 달해 전년 대비 45.9% 증가했다. 영업수입은 2604억위안(한화 42조5727억9600만원)에 달해 전년 대비 28.8% 증가했고, 이윤총액은 128억8000만위안(한화 2조1057억5120만원)으로 전년대비 87.7% 증가했다. 상장회사 주주에게로 돌아가는 순 이윤은 57억3000만위안(한화 9367억9770만원)으로 전년대비 108.7% 증가했다.

중국건축주식유한회사 동사장 쑨원지에(孙文杰)는 향후 회사의 업무의 구조를 ’60:20:20’의 비율로 최적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60:20:20'이란 주택건축, 기초시설건설, 부동산 3대 주 업무분야의 수입비율이다. 현재 이 3대 주 분야의 수입비율은 2008년의 80: 10: 10에서 72: 13: 15로 조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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