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슈퍼, 온라인 사업 확대

주문 후 3시간 배송·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보냉 시스템 강화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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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을 맞은 롯데슈퍼가 온라인 슈퍼인 E-슈퍼가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 자체 쇼핑몰 오픈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에 뛰어든 롯데슈퍼는 향후 온라인 슈퍼마켓 시장이 지속 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3가지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우선, 주문 후 3시간 이내 배송이 가능한 당일 배송지역을 확대했다. 기존의 당일 배송지역은 서울·광주 시내 전 지역과 롯데슈퍼 점포 인근 지역으로 한정돼 있었으나 전국 광역시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 한 것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다양화 했다. 롯데슈퍼는 지난 1월에는 롯데홈쇼핑과, 4월에는 롯데닷컴과 업무 제휴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위한 입점을 완료했다. 양사 쇼핑몰의 입점으로 롯데슈퍼는 안정적인 온라인 고객을 확보하게 됐으며, 롯데닷컴과 롯데홈쇼핑은 롯데슈퍼의 검증된 고품질의 상품과 오프라인 배송 서비스를 공급 받게 됐다.

뿐만 아니라 롯데슈퍼는 냉장 식품 배송을 위해 보냉 시스템을 강화한다. 이미 롯데슈퍼의 배송차는 냉장 설비가 완비돼 있으나, 더욱 완벽한 냉장 배송을 위해 보냉 패키지를 도입하기로 했다.

한편, 롯데슈퍼는 창립 10주년 행사를 지난 21일부터 10주간 진행한다. 해외 어학연수 등의 대형경품을 비롯해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주 100~150 아이템의 창립기념 특별 기획상품도 새롭게 선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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