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아트 전시회' 개최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클렌징 오일' 주제로 이색 전시회

김은혜 기자
이강훈 작품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이 아트와 만났다.
 
뷰티 브랜드 슈에무라는 브랜드의 기원이자 상징적인 제품인 '클렌징 오일' 탄생 44주년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사동의 아트 앤 드림(Art n Dream) 갤러리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Hello 도쿄, Hello 슈에무라' 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슈에무라가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특별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인 '클렌징 오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러스트·그래픽 디자인·캘리그라피·판화·카툰·조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열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일러스트 작가 오연경, 영화와 페스티벌의 감각적인 포스터로 친숙한 박동우,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알려진 이재호, 섬세한 감성의 카툰작가 토마 등 잡지와 TV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각 아티스트들이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보틀(병)을 주제로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담은 작품을 제작해 선보인다.
 
또한, 도쿄를 방문한 아티스트들이 도쿄의 감성과 풍경 및 인물들에서 영감을 얻은 아트 작품들과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된 클렌징 오일 보틀 일러스트 공모전의 당선작, 기존에 진행했던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의 히스토리 코너도 만날 수 있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이사는 “슈에무라는 뷰티를 예술과 접목시킨 최초의 화장품 브랜드로써 매년 전세계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브랜드 철학인 ‘아트 오브 뷰티(Art of Beauty)’를 실현해왔다”며,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에무라는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던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우에무라 슈가 1967년 세계 최초의 클렌징 오일인 '언마스크'를 개발해 내면서 탄생한 브랜드다. 강력한 세정력은 물론 브라이트닝·노화방지 등 각종 스킨케어 기능을 갖춘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은 현재도 전세계적으로 20초마다 1병씩 팔릴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전시 정보
전시장소: 신사동 가로수길 Art n Dream 지하 1층 갤러리
전시날짜: 5월 1일 – 5월 5일
전시시간: 10:00 AM – 07:00 PM
관람료: 무료
문의: (02) 543-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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