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레이저 거리측정기 ‘GLM 250VF’ 출시
보쉬 전동공구사업부가 레이저 빔을 발사해 최대 250m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한 소형 레이저 거리측정기 ‘GLM 250VF 프로페셔널’을 출시했다.<사진>
이 제품은 0.05m에서 250m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한 측정기로, 거리 길이 높이 간격 면적 체적 등을 계산한다. 기존의 레이저 거리측정기 대비 측정 거리가 100m 늘어났으며, 햇볕이 강한 야외에서도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는 게 보쉬의 설명이다.
그동안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햇볕 등으로 인해 야외에서의 거리 측정이 어려웠는데, ‘GLM 250VF’는 제품에 내장된 광학렌즈 및 뷰파인더를 통해 250m까지 육안으로 레이저 빔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거리 및 부피 측정 외에도 피타고라스 거리 측정을 활용해 부분적인 높이 계산을 하거나 측정하기 힘든 위치의 높이 계산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이밖에 지붕의 경사도를 잴 수 있는 사다리꼴 측정과, 측정하는 동안 측정공구를 움직여서는 안 될 경우 도움이 되는 타이머 거리 측정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아울러 모서리에서부터 측정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지점에서 측정해야 할 때에는 제품 하단에 있는 포지셔닝 핀을 활용하면 보다 정확하고 손쉽게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또 측정된 수치는 30개까지 자동 저장돼 합산이 가능함으로써 건축, 인테리어, 목공 작업자들에게 줄자로 재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준다.
가격은 40만원대. 이 제품의 사양은 △측정범위: 0.05m~250m △측정정확도: ±1 mm △크기: 66 x 120 x 37mm △중량: 240g 등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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