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인터넷 홈페이지와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내달 9일까지 한시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판매금액이 20억원 미만 시 연3.1%, 20억원 이상 시 연3.2%, 40억원 이상 시 연3.3%, 60억원 이상 시 연3.35% 금리를 지급한다.
또한 가입 가능금액은 계좌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이고, 가입 기한 내 최대 모집한도인 100억원이 모이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하나은행이 2007년 9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현재까지 총 27회에 걸쳐 판매됐고, 그 판매액이 총 7530억원을 기록하는 등 '모이면 금리가 올라간다'라는 컨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이번 정기예금은 요즘과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도 모집금액에 따라 최고 연3.35%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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