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웅진식품, ‘345 Global No1. Project’ 비전 선언

올해 34주년을 맞은 웅진식품(대표이사 유재면)이 1조 클럽 가입을 목표로 야심찬 기업 비전을 선언했다.

28일 오전, 전국의 웅진식품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세계 1등 상품을 5개 이상 보유하기 위한 중, 장기 비전으로 “345 Global No1. Project” 선포식을 극동빌딩 본사에서 열었다.

사업비전을 총괄 기획하고 있는 경영기획본부 박천신 상무는 “345 Global No1. Project”란, “34주년을 맞는 웅진식품㈜이 2015년까지 5년 이내에 Global No1. 상품을 5개 이상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비전 슬로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장기적으로 1조 클럽에 가입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해외시장 수출 활성화 ▲소재 및 소재가공 신 사업 진출 ▲유통사업 진출 모색 등의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제시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중문 브랜드 <취아위엔(㯜雅園)> CI도 함께 발표했다.

웅진식품은 쌀음료 <아침햇살>등 국내 음료기업 중에서도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제품의 성공 스토리가 많은 “속이 꽉 찬 알짜배기” 기업이다. <아침햇살>외에도 1995년 출시된 대추음료 <가을대추>와 <초록매실>, <하늘보리> 등은 국내 최초로 개발되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순수한 우리 브랜드이다. 또한, 2009년 출시된 <대단한 콩>은 국내 식품 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에서 최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고려대와 공동 개발한 <장쾌삼 발효홍삼>의 경우도 국내 최초로 발효홍삼의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능, 효과를 학계에서 인정받았다.

현재, 웅진식품은 2009년 매출 1,900억 원으로 1천만 불 수출을 달성한 알로에주스 <자연은 알로에>를 비롯하여 쌀 음료 <아침햇살>, 매실음료 <초록매실> 등 원료부터 차별화된 세계 1등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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