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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선 전 연세대 총장이 2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16년 경북 의성의 기독교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4~1975년 연세대학교 총장재직시 반(反)독재 시위에 가담했던 교수들의 복직을 주도했다.
결국 고인은 정권의 압력에 총장직에서 내려왔다.
원로신학자인 고인은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장, 한국기독학생회 이사장,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대한 YMCA 연맹 및 서울 YMCA 이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영기(연세대 명예교수), 태기(모퉁이돌교회 목사), 애나, 성기씨 등 3남1녀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이며 발인 예배는 5월3일 오전 10시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린다. 02-2227-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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